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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2

'복덩이들고' 송가인 김호중 대학로 무대 도전 송가인, 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복덩이들고(GO)'가 공연 예술의 중심 대학로에서 펼쳐진 연기 꿈나무의 연극 무대 도전기를 공개했습니다. 송가인 대학로 노래자랑 '복덩이들고(go)'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본격적인 '복 나눔'을 위한 노래자랑을 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송가인은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송가인과 같은 중앙대학교 후배였고, 장구를 전공한 후배의 장단에 맞춰 '사랑가'를 부른 것에 이어, 한영애의 '누구 없소'로 노래방 기기 점수 98점에 도전했습니다. 송가인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그루브와 함께 매력을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입니다. 대학로 연극 무대 도전 연극배우 사연자를 만나러 간 곳에서 얼떨결에 연기 도전을 하게 된 송가인, 김호중, .. 2023. 1. 11.
'복덩이들고(GO)' 송가인, 김호중의 <태국 트롯>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송가인·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가 태국 방콕의 '내일은 방콕트롯'의 뜨거운 현장과 태국 교민들을 울린 송가인과 김호중의 감동 무대로 안방에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태국 교민들을 찾아가다 첫 해외 역조공을 떠난 복덩이 남매 송가인과 김호중의 본격적인 '글로벌 복 배달'이 시작됐습니다. 태국 교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낼 첫 곡으로 김호중은 조용필의 '꿈'과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불렀고,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라는 꿈의 가사를 언급하며 교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또 송가인은 특유의 한 서린 목소리로 '비 내리는 고모령'과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부러 태국 교민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태국 교민 노래자랑 '태국 트롯.. 2022.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