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백화점 균열1 NC백화점 5년 전에도 깨졌었다 천장 균열이 일어났는데도 정상 영업을 해서 논란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NC백화점 측은 5년 전에도 비슷하게 천장 석고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한 이력이 있어 당분간 영업을 중지하고 안전진단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NC백화점 야탑점 당분간 영업중지 천장에 균열이 일어나 NC백화점 야탑점 측에서 당분간 문을 닫고 천장 보수 공사로 영업중지를 한다고 전했습니다. 5년 전 2018년 당시에도 석고 재질의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보강 공사만 했을 뿐 별도의 정밀 안전진단은 하지 않았습니다. NC백화점 야탑점 관계자는 "건물을 전반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위해 성남시 등 관계 당국과 협의 중이다"라며 "당분간 영업을 중지하고 안전진단 전문 업체를 통해 정밀 안전검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 2023.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