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정기권1 2023 지하철·버스 '정기통합권 패스' 나온다 정부는 이르면 내년 6월, 지하철, 시내버스 환승 할인이 적용되는 통합정기권(패스권)을 선보입니다. 이는 44회 요금으로 60회 탑승이 가능한 여러 교통수단을 묶은 요금제 통합정기권입니다. 내년 6월 지하철·시내버스 통합정기권 도입 정부는 내년 6월 지하철, 시내버스 환승 할인이 적용되는 패스권(통합정기권)을 선보입니다. 이를 이용하게 되면 대중교통 요금을 월 최대 5만 원까지 줄 일 수 있을 전망으로 보고있습니다. 수요가 늘어나면 해외처럼 이용수단이나 기간을 세분화한 다양한 대중교통 요금제 패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7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내년 예산안에 '지하철·시내버스 통합정기원 마일리지 신규 사업'을 관련하여 119억 원을 편성하고.. 202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