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기 상황1 금투세로 한국증시 망하면 사퇴하겠다던 민주당 근황 11월 세법개정안토론회에서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로 인한 주식시장 붕괴로 한국 증시 망하면 사퇴로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22일 금투세 시행 2025년까지 2년 유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금투세 2년 유예 - 투자의 적 여야가 막판까지 치열하게 논쟁하던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사인 대주주 양도세 기준은 기존대로 10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11월 세법개정안토론회에서 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저희가 책임질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했고, "언제든 필요하면 토론회 신청하라"라고 했습니다. 지금 한국증시는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신동근 의원이 어떻게 책임을 질지 궁금해지는데요, 예전 대주주의 기준이 30억이었던 것에 비해 그 기준이 10억으로 내려오면서 부자들은 더 이상 한국투자에 가.. 2022. 12. 25. 이전 1 다음